| |
|
|
|
 |
| |
 |
| |
 |
| |
레이저 수술에 적용 대상이 되는 사람은
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이 어렵거나 만족을 못하는 만 18세 이상의
근시, 난시 및 원시인 사람은 누구나 가능합니다. 특히 안경, 콘택트렌즈의
불편함과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, 한 쪽 눈만 근시가 심하여 부등시(짝눈)인
분, 고도근시의 경우 안경이 어지러워 안경착용이 힘든 분이 수술의
대상이 됩니다. 또한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
사람들이 레이저 수술을 받습니다. 일반 운동선수나 카메라맨, 조종사,
소방관, 경찰관 등 시력이 좋아야 하는 특수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,
운동이나 레저 즉 수영, 스쿠버, 스키를 즐기는 경우, 먼지가 많고
습기가 많은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|
|
|
| |
|
 |
| |
원추각막, 녹내장, 헤르페스성 안질환,
포도막염 등의 안과질환이 있거나 앓은적이 있는 경우, 당뇨병, 류머티즘
등의 전신질환이 있어 상처치유에 장애를 줄 수 있는 경우 등이며,
향후 3개월 이내에 임신을 할 계획인 여성이나 현재 임신중이거나
수유중인 경우는 수술을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.
|
|
|
| |
|
 |
| |
소프트렌즈를 착용한 경우 1주일, 난시교정
소프트렌즈 2주일, RGP하드렌즈는 3주 정도 빼고 계셔야 정확한
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사전정밀검사는 1시간 30여분에 걸쳐
20여가지의 검사가 이루어집니다.
|
|
|
| |
|
 |
| |
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위해 수술당일 확인검사가 몇차례 반복됩니다.
확인정밀검사 30여분, 수술 20분, 회복시간 포함하여 2시간 가량의
시간이면 충분합니다. |
|
|
| |
|
 |
| |
수술은 국소 점안 마취하에 행해지므로 거의 통증을 느끼실 수
없습니다. 수술 후 3시간 동안은 약간의 이물감 정도의 불편함을
경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통증이나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않으며,
수술 후 마취가 풀린 상태 또는 회복되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느낄
수는 없습니다.
|
|
|
| |
|
 |
| |
시력교정수술 여부와는 관계없이 대부분은 40~50세 사이에 노안이
진행됩니다. 단, 노안에 근시가 있는 사람은 노안이 있더라도 못
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라식 후 갑자기 노안이 생긴 것처럼 느낄
뿐 입니다. 그러나 노안이 생기더라도 가까운 곳을 볼 때만 돋보기가
필요할 뿐이며 먼 곳은 이전과 같이 잘 보입니다.
|
|
|
| |
|
 |
| |
눈이 시리거나 쉽게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하게 건조감을
느끼는 경우에는 몇 개월간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- 수술 후 길게는 약 1~6개월까지 흐려보이거나 번져보임이 있을
수 있습니다.
- 아침에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약간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.
- 몸의 상태에 따라 시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야간운전시 가벼운 눈부심이나 번져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는데
대부분 3~6개월 사이에 좋아집니다.
|
|
|
| |
|
 |
| |
모든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라식수술 또한 극히 일부의 경우
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수술후 안구건조증, 야간 눈부심, 과교정/부교정,
감염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정도가 경미하여 시력에 심각한 장애는
주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게 됩니다.
|
|
|
|
|
|
| |
|
|
|
|
|
|
